(톱스타뉴스 윤슬기 기자)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스포티파이에서 솔로곡과 솔로 앨범 모두 새로운 스트리밍 기록을 쓰며 솔로 활동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의 타이틀곡 ‘Who’는 스포티파이 2월 19일자 차트 기준 스트리밍 23억 회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아시안 아티스트의 협업 없는 솔로곡 가운데 스포티파이에서 처음이자 유일하게 23억 스트리밍에 도달한 사례로 집계됐다.
‘Who’의 스포티파이 누적 23억 스트리밍은 2024년 7월 19일 발매 이후 581일 만에 도달한 기록이다. 해외 유명 가수와의 협업이나 별도의 홍보·공식 활동 없이 19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스트리밍 상승세를 이어온 끝에 장기 흥행 지표를 새로 써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일일 차트에서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송 차트 2월 19일자에서 ‘Who’는 글로벌 차트 54위, 한국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발매 후 시간이 지났음에도 상위권 존재감을 유지했다.
앨범 단위 성과도 확인됐다. 지민의 두 번째 솔로 앨범 ‘MUSE’는 2월 18일 기준 스포티파이 누적 38억 스트리밍을 돌파해 한국어 앨범 중 최단 기간에 이 수치에 도달한 작품으로 집계됐다. 동시에 한국어 솔로앨범 가운데 최초이자 유일하게 38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사례로 기록됐다.
지민의 솔로 음원은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체류세도 보여 왔다. ‘Who’는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에서 33주 동안 차트인해 당시 K팝 솔로곡 최장 진입 기록과 K팝 남성곡 최장 진입 기록을 세웠다.
앨범 ‘MUSE’ 역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빌보드 200’에서 34주를 보내며 K팝 솔로 앨범 중 최장 진입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도 깨지지 않은 수치로 남아 지민 솔로 디스코그래피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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