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편지에서 신원호는 "다시 크로스진의 이름으로 소개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피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나 용석이가 저에게 편지와 함께 용기를 주었습니다. 아직 어떤 미래가 기다릴지 모르겠지만, 용석이와 함께 저도 용기를 내어보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활동을 중단하며 허벅지에 생긴 캔디라는 이름을 불러보고 싶었습니다. 곁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번째 스텝은 제 콘서트에 함께 오르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많이 보러 와주세요. 이걸 시작으로 많은 것들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와 함께 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원찬은 크로스진 활동 당시 본명인 용석으로 활동했다.
소속사 아뮤즈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원호는 오는 3월 4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원(ONE)'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신원호가 지금까지 마주해 왔던 모든 경험과 이어져 온 인연들, 그리고 변함없이 응원해 주는 팬들 모두가 본인을 나타내는 'ON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신원호는 'ONE'을 통해 아티스트로서 다음 단계로 새롭게 나아가는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신원호는 곡 선정부터 녹음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프로듀싱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가 오롯이 묻어나는 앨범을 완성했다. 그는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과 고민을 트랙 하나하나에 풀어내며 리스너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신원호는 발매를 기념해 일본에서 특전회와 콘서트를 열고 오랜만에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예고했다.
지난 12일 신원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뷔 15주년 기념이자 첫 미니앨범입니다. 진심을 담아 많이 고민하고 많은 얘기를 담고 있는 앨범이자 15년 동안 저의 곁에 있어주신 여러분들을 위한 세레나데 같은 앨범입니다. 오랜 공백기에도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들이 잠시나마 음악이 재생되는 동안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앨범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1년 데뷔한 신원호는 크로스진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뮤지컬,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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