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신규 성장 리얼리티 프로그램 '날아라 병아리'를 오는 3월 22일 오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JTBC와 외주 제작사 스튜디오 싱크가 협업해 선보이는 날아라 병아리는 걸그룹 데뷔를 꿈꿨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혔던 20대 소녀들의 '라스트 찬스'를 그리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서바이벌이나 오디션 형식을 넘어, 경쟁보다 성장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100일간의 여정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은 물론 심리적 변화까지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내겠다는 기획 의도가 담겼다.
날아라 병아리는 화려한 멘토진을 자랑한다. 메인 멘토로는 1세대 걸그룹 전성기를 이끈 윤은혜가 나선다. 데뷔 28년 차 아티스트이자 배우로 활동해온 그는 무대 경험과 팀워크에 대한 조언은 물론, 과거 뮤직비디오 연출 및 앨범 재킷 스타일링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무대 연출과 스타일링 노하우까지 전수할 예정이다.
안무는 K-POP 대표 안무가 최영준이 맡는다. 다수의 아이돌 그룹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활약해온 그는 이번 프로그램의 신곡 안무를 직접 기획하고,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퍼포먼스를 연출할 계획이다.
보컬 트레이닝은 백소희가 책임진다.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트레이닝 노하우를 쌓아온 그는 하이브, 쏘스뮤직, YGX 아카데미 등과 협업해온 보컬 전문가다. 2023년 SBS '유니버스 티켓'에서도 참가자들의 실력 향상을 이끌며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음악 총괄은 이근우 음악감독이 맡았으며, 작곡가 킵루츠(KEEPROOTS), 전누리 작사가, 어썸보컬 대표 최승일 등이 제작진에 합류했다.
날아라 병아리는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평가 과정을 넘어, 참가자들이 실제 음원 제작 과정에 참여하도록 설계됐다. 맞춤형 음원을 제작하고, 음악감독 및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실전 경험을 쌓는 방식이다.
제작진은 "이번 프로젝트는 경쟁 대신 성장을 전면에 내세웠다"라며 "참가자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 포춘코리아 김타영 기자 young@fortunekorea.co.kr
https://www.fortun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1702

인스티즈앱
왜 정수정이 여기나왔어? 라는 말만 안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