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사용법’은 1020세대를 대표하는 윤아가 중장년층 게스트에게 최신 유행을 알려주는 형식의 웹예능이다. 이전 회차에서 키오스크 사용법과 뷔페 이용법을 다뤘고, 이번에는 무대 패션을 소재로 삼아 일상 기술에서 대중문화 영역으로 주제를 확장했다.
윤아는 1세대부터 5세대까지 걸그룹 무대 의상 변천사를 짚으며 트렌디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각 세대의 분위기 변화를 흥미롭게 설명해 시청자에게는 흐름을 전달하고, 김연자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공감대를 넓혔다.
특히 윤아는 설명 과정에서 김연자의 시선을 고려한 진행을 이어가며, 세대 간 간극을 좁히는 데 집중했다. 대선배에게 친숙한 표현을 곁들이면서도 102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예시를 함께 제시해 양쪽을 아우르는 소통 방식을 보여줬다.
분위기를 바꾼 장면은 두 사람이 함께한 ‘아모르 파티’ 무대였다. 윤아는 김연자의 화려한 무대 의상을 직접 입고 등장해 자연스럽게 소화했고, 시그니처 안무인 턴 동작을 능숙하게 따라 하며 스튜디오를 열띤 공연장처럼 만들었다.
이어진 댄스 배틀에서는 선배와 후배가 서로의 움직임에 호응하며 웃음을 이끌어냈다. 트로트 무대와 아이돌 감성이 한자리에서 맞붙는 구성 속에서 윤아는 유연한 리액션과 표정으로 흐름을 이어갔고, 김연자는 특유의 에너지로 현장 공기를 채웠다.
김연자는 촬영을 마무리하며 윤아에 대한 소감을 직접 전했다. 그는 “사랑스러운 후배 윤아 덕분에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아일릿이 글로벌 그룹으로 성장하는 모습도 기대된다”라고 말해, 세대 차이를 넘어선 응원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윤아가 속한 아일릿은 내달 13~14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연하며, 서울 공연 이후 아이치와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까지 국내외 7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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