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엑소(EXO)가 중국 주요 도시를 아우르는 대규모 팝업 및 대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덤의 굳건한 화력을 재확인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 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중국 QQ뮤직 협업 랩핑 팝업이 최근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애초 베이징, 상하이 등 8개 도시 주요 쇼핑몰에서 기획됐으나, 현지 방문객 추이에 따라 선전, 충칭 등 5개 도시가 추가돼 총 13개 도시로 확대됐다. 이는 QQ뮤직 K팝 아티스트 팝업 중 최다 도시 개최 규모다.
![[정보/소식] 엑소, 中 QQ뮤직 협업 팝업 성료…13개 도시·60만 방문객 기록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25/13/db8881942cc8728523bfd0b400167420.jpg)
이러한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 전개되는 가운데, 엑소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상하이, 베이징, 선전을 차례로 방문해 사인회와 포토회 등을 열고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팝업의 규모 확장과 아티스트의 대면 행사가 빚어낸 시너지는 약 한 달간 총 60만여 명(QQ뮤직 제공 기준)의 누적 방문객을 기록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일련의 행보와 수치적 성과는 정규 8집 발매 이후 엑소를 향한 중화권 내 탄탄한 코어 팬덤의 규모와 변함없는 화제성을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엑소는 오는 4월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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