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채널 '인생84'에는 '환승연애4 박지현과 함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티빙 예능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이 출연해 기안84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기안84는 아나운서 시험 준비한 박지현에게 "적당히 한 게 아니네. 느낌이 이 악물고 했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아나운서들한테 DM 보내서 만나달라고 하고 이때 제가 시험을 MBC만 쳐봤다. 감사하게 1차를 붙었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아나운서 시험은 몇백 대 1이고 그래요?"라고 질문했다. 박지현은 "3000 대 1이예요"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전국에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 사람들이 다 몰린 거기서 딱 한 명 뽑는 거네요"라고 했다. 박지현은 "공중파 아나운서는 하늘이 점지해 준다는 말도 있다. 1차 시험도 100명도 안 뽑는다"고 털어놨다.
기안84는 "합격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많이 공부했고 그 능력치도 본인 게 된 거 아니냐"라고 했다. 박지현은 "공부하던 순간이 제 20대 인생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연기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판단할 수 없지 않나"고 설명했다.
또한 박지현은 "상이라도 받아야 '내가 잘하고 있구나' 이렇게 되는데 공부는 시험을 칠 때마다 (점수가) 늘더라. 성취감도 엄청 있고 늦게 준비했는데도 공채 1차도 붙여 주시고 '잘 될 것 같다' 이런 좋은 말들을 들으니까"라고 했다.
박지현은 "캐스팅도 당연히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대학교 졸업할 때쯤에 맞물려서 조연을 맡아서 들어간 작품이 있었는데 ENA 드라마 '오 영심이'에서 '아 이제 됐다. 열심히 하면 되겠다' 했다. 탄탄대로 가나 보다 했는데 그때부터 고꾸라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뒤에도 작품을 하기는 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 학교에서 연기 배우고 오디션 보고 다니고 대본 보고할 때는 너무 재밌고 행복했었는데 현장에 나가서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니까 제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랐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견뎌내야 할 게 훨씬 많고 내가 바라는 스스로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 멘털이 너무 안 좋아서 '이제 연기 그만둬야겠다'고 했다. (연기 그만두고) 아나운서 학원 등록하고 25년도에 한림예고가 제 모교인데, 모교에서 제의도 주셨다. 해보고 싶었고 나이도 있어서 계속 공부만 매진할 순 없으니까 그래서 일단 학교는 나가긴 해야겠다 하고 학교 수업 나가고 아나운서 공부 2년 차 접어들 때쯤에 '환승연애4' 캐스팅 제의가 왔다"고 설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96151
기안84는 아나운서 시험 준비한 박지현에게 "적당히 한 게 아니네. 느낌이 이 악물고 했네"라고 말했다. 박지현은 "아나운서들한테 DM 보내서 만나달라고 하고 이때 제가 시험을 MBC만 쳐봤다. 감사하게 1차를 붙었다"고 설명했다.
기안84는 "아나운서 시험은 몇백 대 1이고 그래요?"라고 질문했다. 박지현은 "3000 대 1이예요"라고 답했다. 기안84는 "전국에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그 사람들이 다 몰린 거기서 딱 한 명 뽑는 거네요"라고 했다. 박지현은 "공중파 아나운서는 하늘이 점지해 준다는 말도 있다. 1차 시험도 100명도 안 뽑는다"고 털어놨다.
기안84는 "합격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많이 공부했고 그 능력치도 본인 게 된 거 아니냐"라고 했다. 박지현은 "공부하던 순간이 제 20대 인생 중에 제일 좋았던 것 같다. 연기는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서)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판단할 수 없지 않나"고 설명했다.
또한 박지현은 "상이라도 받아야 '내가 잘하고 있구나' 이렇게 되는데 공부는 시험을 칠 때마다 (점수가) 늘더라. 성취감도 엄청 있고 늦게 준비했는데도 공채 1차도 붙여 주시고 '잘 될 것 같다' 이런 좋은 말들을 들으니까"라고 했다.
박지현은 "캐스팅도 당연히 어려운 부분이 있었고 대학교 졸업할 때쯤에 맞물려서 조연을 맡아서 들어간 작품이 있었는데 ENA 드라마 '오 영심이'에서 '아 이제 됐다. 열심히 하면 되겠다' 했다. 탄탄대로 가나 보다 했는데 그때부터 고꾸라지기 시작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뒤에도 작품을 하기는 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 학교에서 연기 배우고 오디션 보고 다니고 대본 보고할 때는 너무 재밌고 행복했었는데 현장에 나가서 제가 직접 몸으로 부딪치니까 제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랐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현은 "견뎌내야 할 게 훨씬 많고 내가 바라는 스스로의 모습이 아니었다. 그 당시에 멘털이 너무 안 좋아서 '이제 연기 그만둬야겠다'고 했다. (연기 그만두고) 아나운서 학원 등록하고 25년도에 한림예고가 제 모교인데, 모교에서 제의도 주셨다. 해보고 싶었고 나이도 있어서 계속 공부만 매진할 순 없으니까 그래서 일단 학교는 나가긴 해야겠다 하고 학교 수업 나가고 아나운서 공부 2년 차 접어들 때쯤에 '환승연애4' 캐스팅 제의가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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