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여주가 어느 회사 정직원만 됐었어도 좋았을것같음.
같이 다니는 동기 친구 처럼 처음부터 거기 회사 다녔던 설정으로 했었어도 좋지않았을까?
얘 어떻게 키울려고..? 라는 걱정부터 들기시작함. 뭐 이건 그냥 넘어가고
일단 취준생이라 돈도 없음.. 심지어 면접 볼때 맡길데도 없어서 사돈한테 부탁하고
심지어 취직해서는 야근 밥먹듯이 하고, 심지어 집에서 일 추가로 더함 근데 그것도 정규직도 아님.
혼자서 우주 돌볼 각오했던 사람인데 너무 책임감 없는거 아닌가? 오히려 사돈이 말 심했다고 사과하는데 맞말같았음.
사돈 없었으면 어떻게 감당하려고? 사돈은 솔직히 집때문에 자기 일하는 시간만 봐달라고 했었는데
보일러 100만원 벌려고 나간거 가지고 왜 안 봐주냐고 겁나 뭐라고 했으면서 자기는 야근때문에 늦게 들어가고, 집에서도 추가 근무해서 신경못쓰는데
뭐 미안하다는 소리 한마디가 없음 ㅋㅋㅋㅋ
팀장캐 그래서 개빡침. 아니 정직원은 뭐하고 자꾸 계약직 여사원한테 업무 시간외 일 부탁해 ...? 정직원한테다 부탁하세요.
심지어 걱정된다고 찾아와서 와.. 심지어 집주인일때도 개빡침. 말도없이 왜 제 집에 찾아오시는건지.. 연락해서 오는것도 아니고
샤갈 그리고 보일러 터졌을때는 연락 안되다가 심지어 100만원으로 고치고 연락없이 찾아오는 집주인 진짜 최악임. 심지어 아침 ㅎ
심지어 보일러 터지고 날짜 며칠 지난 뒤에 수리한것 같은데 추운물에 씻어서 감기걸릴 정도이고, 머리도 못 씻고 회사 출근한거 보면 그 동안
핸드폰 안 쓰셨어요??? 보일러 돈 받았나? 아 못받았으면 졸라 억울해 ㅋㅋㅋㅋㅋ
물론 사돈캐는 그 면접날 그 아기자기 한거랑, 애기 자꾸 공사장에 데려가는거 정도 신경쓰임
공사장 개 더러운데 ;;;;;
우주 귀여운 맛으로 보고 있음. 근데 진짜 이해 안되고 구멍 좀 많이 뚤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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