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흥도가 시신을 수습하는 장면 첨에 보고 궁금해서 기록 찾아보는데 영화에선 엄청나게 순화했구나 싶어짐.. 연산군 일기에선 단종의 시신이 숲속에 던져져서 산짐승들이 단종의 시신을 쪼아댔다 근데 나중에 시신이 사라졌다고 나오고(아무래도 엄흥도가 수습을 한거겠지만..) 그리고 중종실록에서도 엄흥도가 수습을 해줬다, 당시 영월 사람들은 군왕의 묘라 불렀고 어린이들도 그 묘를 식별할 수 있었으며 마을 사람들은 “고을 아전 엄흥도가 찾아가 곡을 하고 관을 갖추어 장사를 했다.” 라는 기록이 있댔음.
엄흥도가 어린 선왕의 시신을 수습하긴 했어도 이미 부패가 진행이 되었거나 혹은 시신이 훼손 되지 않았겠느냐고 보는 사람들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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