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윈터와 커플타투하더니 BTS 정국, 새벽 음주·욕설 생방송 "하이브 또 난리날듯”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26/9/6e2b7b1979208043a4e35d95712ab4bb.jpg)
흡연 경험도 고백했다. 정국은 "아 근데 나 이것도 이야기하고 싶다. 담배에 관련해서 얘기하고 싶다. 지금은 안 피우지만. 그래도 이씨 왜 얘기 못해? 나 지금 서른인데. 아닌가. 이제 안 피우니까. 사실 피웠지. 담배를 많이 피웠지. 근데 진짜 노력해서 끊었지. 난 이런 걸 좀 얘기하고 싶은 게. 이제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또 난리 난다. 담배에 관련해서 막 얘기한 게 있거든. 몰라. 모르겠어. 몰라"라고 밝혔다.
정국은 "몰라. 또 내일 되면 멤버들이 막 또 얘기하고 회사에서 얘기하고. 아우 정국 씨 이러면서 얘기하겠지. 근데 모르겠어"라며 "난 이런 거, 솔직한 거 보여줘야 돼. 난 앞으로도 솔직할 거야. 난 모르겠어. 그냥 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얘기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말했다. 친구, 친형 앞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멋쩍다며 "욕 나온다. 씨X"이라고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정국은 "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여러분인 건 맞지만 그뿐만 아니라 또 있을 거 아닌가. 그걸 배제하고 내가 뭔가를 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기게 하는 사람들은 당신들밖에 없다. 지금 라이브를 보고 있는 사람들. 솔직히 나 응원 안 하고 나 되게 싫어하고 까내리고,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 당연히 많을 거다. 뭐 어쩌라고. 난 스스로 생각하는 진심이 있는 사람이다. 말을 되게 논리적으로 정확하게 얘기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 마음이 전달만 됐으면 좋겠는데. FUCK. 어떻게 해야 되지. 아 짜증 나"라고 말했다.
그는 "봐주는 사람이 없으면 내가 노래랑 춤을 왜 해? 왜 곡을 써? 왜 노력을 해? 그것만큼은 얘기해주고 싶다. 내가 움직이는 것, 하고 싶은 것, 해야 되는 것들은 다 내가 자유로워서가 아니라 기다려주는 여러분이 있어서 하는 건데. 알아 달라고 하는 건 아니고 얘기만 하고 싶었다. 이씨. 라이브 이거 다 지워버려야겠다. 그냥 라이브 지우자. 유튜브에 또 올라가겠지? 아이씨. 그냥 라이브하지 말 걸. 왜 해 가지고. 아이씨. 아 짜증 나. 여러분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정국은 "모르겠다. 답답했나 보다. 한계가 있는 사람이고 시간이 지나면 답답한 게 넘쳐흐르는 사람이다. 그냥 즐겁고 싶다. 안 되겠지만. 내가 남들보다 편하게 사는 건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럴 수 없겠지만.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라이브를 해 죄송하다. 확실하게 얘기하면 좋겠지만 저도 제 감정을 잘 모르겠어서"라고 말했다.
이어 "세상에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하나부터 열까지. 나도 없다고 생각한다. 난 늘 아미들한테는 솔직하고 싶었는데. 사실 회사만 아니면 난 다 얘기했을 거야. 이러면 회사가 너무 쓰레기가 되나? 회사가 그렇게 잘못한 건 아니다. 회사는 항상 중립을 챙겨주는 고마운 사람들이다. 내가 놓치는 걸 잡아주는 사람들이라 회사 너무 미워하지 마라. 내가 막 할까 봐 잡아주는 사람들이 있는 거지 좋은 사람들이다. 그냥 나만 생각했을 때 그렇다는 거다. 난 음악하는 사람이고, 아이돌이고, K팝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니까. 내가 솔로였다면 혼자서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면 신경 안 쓰고 얘기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국이 컴백을 앞두고 주목을 끈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 4일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와의 열애설에 휩싸인 것. 두 사람은 정국 군 복무 기간부터 열애했으며 올해 상반기 팔꿈치 상단에 강아지 세 마리의 얼굴이 그려진 타투를 맞춰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걸그룹 콘서트를 좀처럼 관람하지 않았던 정국이 군 복무 기간 개최된 에스파 단독 콘서트에 이례적으로 모습을 드러냈다는 점, 윈터가 최근 에스파 리더 카리나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전정국(정국의 본명)을 외쳤다는 사실도 재조명되며 두 사람의 열애설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이와 정국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윈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양 측 모두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96601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