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각색도 잘했고
장면들 보면 연출도 섬세하게 잘했고
무엇보다 캐스팅 열일해서 소피랑 아라민타네 다 너무 좋았고 (원래 크루들이야 이미 몇 년에 걸쳐 증명하고 있으니)
서브 스토리들도 다음 시즌 서사 착착 쌓으면서 메인 베네딕트 소피에게 어떻게든 영향 주는 쪽으로 나와서 좋더라.
파트2에서 특히 존 장례식이나 몬드리치부부가 따로 떨어진 얘기가 아니라 베노피랑 연결되니까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 것 같음.
그리고 베네딕트는 사랑(개인)과 가족(사회)사이에 갈등하고 선택을 해야하는 인물이라 브리저튼 가족들이 다른 시즌보다 많이 나와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해. 결국 브리저튼이 소피를 축복해주면서 개인의 행복도 제도만큼 가치있다는 걸 보여주는 저 세계관에서 최고의 해피엔딩인 것 같고ㅜㅜ
물론 아쉬운 장면 없다하면 거짓말인데 그래도 이러저러 따져봤을때 수작이라고 생각함.
무엇보다 루크랑 예린 연기 차력쇼가 엄청났어 둘 다 차기작이랑 다음 시즌 나올 거 기대됨
![[잡담] 브리저튼) 아니 근데 시즌4 완성도 굉장히 높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2/27/15/3d3e32c4b01168ac10ccb176bce40596.jpg)

인스티즈앱
고딩 아내 꼬셔서 사귄 교직원, 임신 소식 들은 첫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