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연출 전개 다 살짝살짝 아쉬운것들이 있어서 진짜 웰메이드 띵작품!! 까지는 아니라서 살짝 아쉬웠긴한데 ㅋㅋㅋ
오랜만에 인간냄새 풀풀나는 영화라서 좋앗음!!! 욕설도 웃고넘어갈 정도로 적게 나와서 좋았어ㅋㅋㅋ 천만 꼭 달성해서 한영판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게 되는 작품이 됐음 좋겠단 생각함 ㅋㅋㅋㅋ
울어!! 하는 장면에는 항상 울게되는것도 있지만 홍위 그 어린 아이가 겪었을 무력감 체념을 같이 느끼다보니 그냥 주륵 눈물이 남..ㅠㅠ
무엇보다 박지훈 눈빛이 정말 좋았음 ㅠㅠㅠㅠ
무력감과 무서움에 안광이 없던 초반부에서 마을 사람들덕에 안광이 살아났다가 결심하는 장면에서 바뀌는 모든 눈빛들이 인상 깊었어..
마냥 여려보이지 않고 어려보이지 않는 왕의 모습을 진짜 잘 나타낸거같구 저렇게 백성들과 잘 어울리던 왕이 금성대군과 함께 반란을 성공했다면 조선과 한국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 또 맘 아팠음
한명회 진짜 못된것 쳐죽일놈 본인도 그 어린것이 라고 말하는거면 어린 왕이라는걸 알았으면서 지 권력때문에 그 짓거리한게 너무너무 빡침..
아 여운남아 또 보러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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