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이가 공부를 좋아하지만 사정상 공부를 못하게 되는 역할이잖아
단종을 만나서 공부도 제대로 하기 시작하고 애들한테도 공부도 알려주고 그러기도 하니까
단종전하 대사에서 자기 할아버지도 노비(장영실)에게 이런 가르침을 받았다 이런 대사도 있는 거처럼 태산이가 나라의 인재라고 비유한 거 같았어
단종때까지만 해도 집현전이 제대로 굴러가고 있었어서 이 생각이 들었음
태산이가 단종 따르던 그 시기에는 머리를 정갈하게 정리를 하고 땋고 그랬는데 단종이 사약을 받던 날에 머리를 정리안한 것도 단종이 죽고 세조 집권 이후로 끊긴 인재들? 이렇게 비유한 거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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