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이 옳은거고, 내 취향에 반대되는 사람은 나보다 수준 낮은 사람, 뭘 모르는 사람이고,,
이런 생각이 전반적으로 깔려있으니까 당연히 취향 존중이 안되고, 서로 이해안간다라는 말을 달고 사는거 같음. 사실 누군가의 취향이란게 남들이 이해할 필요도 없고, 남한테 설명해야할 이유도 없고, 그냥 그 자체로 존중해주면 되는거고,,, 남들이 그걸 설득하고 이해시켜야하는것도 아닌데 말이지
먹는거든 보는거든 대대적인 유행이 이해가 안가면 > 나랑 취향 다른 사람이 많네, 요즘 문화인가보네 하고
반대로 유행에 참여하지 않는 사람을 보면 > 이게 취향이 아닌가보네, 싫어하는 사람도 있네 하면 안되는걸까?
왜 서로 이해가 안간다, 수준이 낮다, 이러면서 비하하고 비하받아야하는지 모르겟어,, 취향이 다르다는게 서로를 공격하고 비하할 명분이 안되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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