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헤어질 결심처럼 작품성이 뛰어난 건 당연 아니지만!! 딱 사람들이 큰 호불호없이 좋아할 가족영화 느낌이었음
딱히 배우 중 누군가를 좋아해서 세번이나 본 게 아니라 일단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보기에 브담없이 재미있었고 내용 자체가 한국인이라면 마음 아프고 감동할 만한 소재
가족이랑은 개봉날 봤고 어쩌다보니 만나는 친구들이 왕사남 보고싶은데 못 봤다고 하길래 또 볼까? 하게 된 듯 근데 세 번 다 눈물이 나긴 나더라... 다들 만족도도 높았구
나는 두번째부터 뉸물이 안 날 줄 알았는데 내용을 아니까 더 슬픈 것 같기도 하더라고 표정도 몰입 잘 되고 아휴... 그리고 영화 나오면서 단종 붐업돼서 이런저런 기록들도 더 파묘됐잖아 그래서 재미있었던 듯
막 나비 얘기도 나오길래 세 번째 볼 때 찾아보려고 했는디 결국 못 찾음ㅜㅜ 나는 거기서 눈물이 나오더라 단종한테 사약 내리는 사람도 엉엉 울고 있는 거...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