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유약하지만은 않았다는 왕사남 캐해가 맞는것 같은게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를 12년 만에 다 잃어서 지켜줄 친척하나 없이 왕이 되었는데 삼촌이 주변인들 죽이고 모으면서 압박해오는데도 2년이나 왕권을 포기하지 않고 버티다 신하들 통촉에 넘긴거임..
실제로 김종서 포함한 베테랑 (할아버지 세종까지 모신 신하) 신하들이 회의하고 있으면 가만히 듣다가도 쓴소리도 했다는 기록도 있고 사약을 받지 않은것도… 사약이란 왕이 ‘하사’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부한 단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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