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초반에 유해진 (캐릭터적) 억지텐션에 좀 낯가렸는데
유해진은 유해진이라고 억텐 가라앉는
중반쯤부터 걍 연기가 신들림
박지훈도 단종역 잘했고 유지태도 유지태함
연출
호랑이는 기대 안하고 봤는데도 좀 힘들었음
연출이 진짜 신기한게 같은 감독이 찍은건데도
어떤 장면은 빛줄기 하나까지 연출이 너무 황홀하고
어떤 장면은 2000년대 초반 장편드라마 보는것 같고
한 영화 안에서 기복이 1부터 100까지 널뛰기함
스토리
뭐 어디 구간 급하다, 억지다 그런 후기들 봤었는데
내 기준 2시간이 지루할틈 없이 잘 배치했다고 봄
근데 생각보다 잔인한 장면 꽤 나와서
너무 어린 애기들이 보기엔 무서울수도 있음
마지막은 안울수가 없긴 하겠더라ㅋㅋㅠ 나도 움
가볍게 보러가기 좋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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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