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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ㅋ자 그냥 쇼츠몇개보고 그 남여주 로맨스로만 생각하고 본건데 갑자기 변요한 스토리 너무 절망적이고 슬퍼서 쟤네 러브스토리 알빠ㄴ 그냥 요한선배 제발 살려주세요 제발 다시 잘 살게 해주세요ㅠㅠ이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경록이를 죽여버리면 어떡하냐고 요한선배 살아서 다행이당히히 이제 셋이 행복하게 살면 되겠다^♡^ 이렇게 만들어놓고 사람의 순수한 희망을 처참히 부숴버리다니 이 잔인한 안그래도 현실도 잔인한데 영화까지 이래야 속이 시원했냐ㅠㅠ 진짜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그래도 오랜만에 너무 좋은 영화봤다 아니 근데 결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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