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가 처음 팀장 됐을 때 저랬거든 ㅠㅠ 내 개인이 잘하는거랑 팀원 업무능력을 구분하지 못하고 내 기준만 강요했었음 밀어 붙이니까 처음에는 잠깐 성과 나오는 것 같다가 결국에는 팀원들이 소통 닫아버리고 시키는것만 하게 됐어 .. 시간이 지나도 난 나대로 하나하나 다 신경써서 시켜야하니 힘들도 팀원들은 배우는 것 없이 수동적으로 일하니까 불만 쌓이고 정말 힘들었어
결국 팀원 중 한명이 대놓고 들이박았고 그 뒤로는 관리자 라는게 팀원들 능력 파악해서 그에 맞춘 업무분장 하는게 최고의 덕목 이라는 걸 깨닫고 많이 바뀜 내가 생각했을 때 100%를 만들어내려면 팀원들 업무능력에 맞춰서 블럭쌓기를 정말 잘해야 하는 거더라고 지금은 1년 계획 잡고 누구를 어디까지 키우고 어느 업무를 누구에게 줘야 팀 전체 아귀가 맞을까를 보고 움직임
이런 준비과정 없이 김태리 식으로 말하면 정말 아무것도 안되더라 설사 오늘은 어찌어찌 넘어가도 내일 처음부터 다시해야해 '이거 예전에 알려줬잖아? Vs 언제요?'의 지겨운 반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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