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시은 냉철한 외과 의사 + 수학 1타 강사
피 안 무서워함. 응급상황 오히려 침착. 뛰어다니는 것도 기피하지 않음. 그래서 이미 선임들한테 쟤 외과가겠다 말 돌았을 것 같음.
인턴 돌때 소아과에서 애한테 어차피 아플거니까 참아. 울지마. 했다가 겁나 울어서 애 엄마랑 간호사들 한테 잡도리 당하고 점점 애기한테 약해진 케이스일듯ㅎ
나중에는 애 오면 캐치티니핑이나 이케아 공룡 인형부터 안겨줌. 애 울면 자기 멘붕오니깐 과학적으로 해결한 결과=인형지급 너낌..
판단 빠르고 말 짧고, 결과중심(살렸다 못살렸다 중심. 1화에서 문제 1개 틀렸다고 전영빈 조지는거랑 비슷한 너낌) 이라서 외과 최적화일듯.
수술실에서는 AI처럼 수술하고 보호자 상담 때만 사회성 간신히 끌어내는 의사될듯
손에 피냄새가 진해져갈때쯤 의사 때려치고 수학1타강사 됨
문제 못 풀면 이걸 왜 몰라? 원리만 알면 간단하다고 쌤이 몇번을 말해? 이런 말 입에 달고 살아서 애들한테 원리충이라고 불릴듯ㅎ
안수호 사회초년 영업 판매사원 후 경찰
유머있고 의리있고 체력 좋으니까 영업 최적화일듯
먼가 이삼십대 한테는 외모랑 애교로 먹히고 어르신들한테는 넉살로 먹힘.. 평소에 쌓아둔게 있고 이미지가 좋으니 가만히 입만 벌리고 있어도 엄니들이 떡을 먹여주는 운명
실적이 돈이니깐.. 친구 연시은도 본인 길을 찾아가고 있으니 자기도 어느정도 지반을 세워야한다 생각. 걍 지가 쓸수있는 외모 성격 장점 다 써서 쉽게쉽게 채울듯
나중에 연시은 버프 받아서 악착같이 경찰 합격하는데 데스크업무는 최악이고 현장감각 뛰어나서 자리에는 잘 안붙어있음ㅎ
의리하나는 끝장이라 후배 대신 맞아주고 위험에도 무릅쓰는 선임될듯
오범석 심리상담사에서 범죄분석관 (성장루트)
자기 문제 오래 파고드는 타입라서 생각도 많고 후회가 많아서. 상대방에 대한 이해를 하려고 애쓸듯. 상대 얘기 끝까지 들어주고.. 의외로 문제아 학생 전문 상담사로 자리잡을듯
사람 표정이나 분위기 읽는 눈치가 빨라가지고 나중엔 타인 심리 계속 분석하는 성향에 커져서 전공도 범죄분석 쪽으로 나갈듯
금성제 중고차딜러+체육관 관장
양아라서 문제는 많은데 이상하게 사회적응은 문제 없는 애들보다 잘해버림..
말빨, 눈치, 배짱 삼위일체라서 손님 성향하고 니즈를 3초 컷 파악해버림.
금성제 찾는 단골 많음(이유 모름)
캐주얼정장으로 잘 차려입고 포마드로 머리 넘기고 누나. 이건 진짜 내가 손해 보고 넘기는 거예요. 이러면 걍 그때부터 단골할래 됨.
진상이나 민원인한테 성깔내는 직원 1위도 금성제고 지 컨디션 안좋으면 일도 안내켜서 컨디션 안좋아서 쉬러간다고 집에감. 그래도 하도 능력치가 좋고 직원들 관리를 잘해서 업장 운영까지 맡을듯
늘그막에는 사화생활이라는 틀에서 벗어나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 모아둔 돈으로 동네 체육관 차려서 관장할듯
금성제 체육관 특징.. 등록 상담 무서움. 애들 회비 밀리면 봐줌. 문제 생기면 관장이 먼저 옴ㅋㅋ
근데 여기에 안수호랑 연시은 주말마다 다니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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