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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첫 하프마라톤을 완주했다.
3월 2일 유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인생 첫 하프마라톤 완주”라는 글과 함께 마라톤 인증 사진을 남겼다.
한 브랜드에서 주최한 하프 마라톤 완주 후 피니시 라인에서 양팔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이는 본명 김유진이라는 이름으로 출전해 2시간 9분대에 완주했다.
유이는 “대회 준비로 22km 처음 뛰었을 때 3시간 나온 뒤로 너무너무 걱정되고 무서웠다. 골반과 무릎 다친 이후에 달리기가 어려워졌다. 하프마라톤 대회는 처음이라 기록보단 완주가 목표였는데 컷오프 2시간 30분이란 얘기에 더더욱 자신이 없었다. 심지어 비까지”라며 “후회하지 말자라는 마음으로 달리고 또 달렸다! 마지막 2km를 남겨두고 난 분명 달리고 있는데 7페이스. 비오는데도 정말 열심히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마지막 힘을 다해서 완주할 수 있었다. 심지어 2시간 9분이라니!!”라고 적었다.
이어 “내 한계를 넘은 오늘! 또 열심히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좋은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마라톤대회 하신 모든 분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유이는 하프마라톤 여파로 엄지 발톱 두 개가 모두 멍든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다.
한편 유이는 인천 체고 출신으로 앞서 tvN 예능 '무쇠소녀단' 시리즈를 통해 철인 3종 경기와 복싱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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