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흥도 유해진은 뭐 그시대 사람 같았고
한명회 유지태 위엄이 미쳤어...
전미도는 진짜 딱 벗, 누이, 어머니의 눈빛이 다 혼합되어 있는 깊이 있는 눈이어서 보기만 해도 울컥했고...
이준혁도 너무 든든하고 총명한 숙부 금성대군 찰떡
근데 사실 제일 신기한건 박지훈이야
글로 표현하기도 어려운 캐릭터 같은데 진짜 잘살림..
약하면서 왕족의 위엄은 있고 초반에는 분명 다 포기한 사람의 눈이었는데 어느샌가 눈이 말그대로 범의 눈, 힘 있고 내사람들을 위해서라면 모든 걸 지켜낼 것 같았음
특히 눈하고 입이 너무 10대 어린 아이 그자체임ㅠㅠ
어케했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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