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본진 스케 따라다니고 굿즈 사모으고 그러다가
취직하면서 나도 바빠지고 서서히 안 찾아보게 되고 식었단 말이야..? 인기도 예전만 못하고 그 돌도 활동 점점 줄고 ㅜ
근데 탈덕하고보니까 굿즈 처리가 참 일이고 (안팔림 팔기도 귀찮음) 돈 쓴 거에 대해 현타가 오더라고 식으니까 영상 봐도 아무 느낌 안 들고..
그래서 덕질 부질없다 싶었는데 오랜만에 새로운 돌 빠지니까 한 6개월은 오프나 굿즈 관심없고 자컨 보고 노래 듣고 라이트한 정도였는데 6개월 지나니까 더 빠져버림 오프 뛰고싶고 굿즈 사고싶고.. ㅠㅠㅠㅠ
너무 좋아서 오프 욕심나고 계속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 힘듦 ㅠㅠ 끝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식을까봐 또 날 실망시킬까 겁나고 ㅜㅜ 전본진은 병크도 많았거든.. 그래서 라이트하게 적당히 좋아하려 했는데 점점 깊어지니까 맘이 힘들다 ㅠ 너무 좋아해서 괴로운 마음이 듦
나 이해안되면 그냥 지나가 덕친도 없고 그냥 새벽에 싱숭생숭해서 써봄 나도 과몰입이 제일 안 좋은 거 앎..ㅜ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