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시는 3일 안전관리위원회 소위원회를 열고 'BTS 2026 컴백쇼 @서울' 안전관리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 시는 전반적인 체계는 마련됐지만 인파 관리, 응급의료 이송, 퇴장 관리, 비상상황 시나리오 등 핵심 항목에 대해 오는 10일까지 보완된 계획을 제출할 것을 주최 측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주최 측의 불투명한 태도다.
세이프타임즈의 취재 결과 하이브 측은 인파 통제 등 구체적인 안전 실행 방안에 대해 "세부 사항을 어느 정도까지 공개할지 정해지지 않았다"며 즉답을 피했다. 내부 논의를 하고 있다는 이유로 필수적인 안전 정보조차 함구하고 있어, 행사 당일 현장을 찾는 수많은 팬과 시민들이 돌발 상황에서 대형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반면 관계 당국은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사전 안전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행정안전부는 오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문체부, 경찰, 소방 등이 참석하는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연다. 이어 19일과 20일에는 민관 합동 점검단을 꾸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21일 당일에는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인파가 완전히 해산할 때까지 철야 관리에 돌입한다.
https://www.safe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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