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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박경빈 기자] 1월 화려하게 컴백한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여덟 번째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며 ‘현재진행형 레전드’의 저력을 입증한다.
지난 1월 열한 번째 미니앨범을 선보인 에이핑크는 오는 3월 7일 대만을 시작으로 5월 초까지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지난 2월 21~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친 서울 공연의 열기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한 결과다.
에이핑크의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인 ‘The Origin : APINK’는 3월 7일 대만 타이베이를 필두로 3월 21~22일 마카오, 4월 4일 싱가포르, 4월 11일 대만 가오슝, 4월 19일 홍콩, 5월 3일 쿠알라룸푸르를 거쳐 5월 10일 마닐라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릴 예정이다.
2세대 대표 ‘장수 걸그룹’으로 불리는 에이핑크는 지난 1월, 약 2년 9개월 만에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LOVE(리:러브)’를 발표했다. 15년의 내공이 담긴 다채로운 음악 스타일과 멤버들의 진솔한 회고가 담긴 이번 앨범은 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멤버 중 첫 ‘품절녀’가 되는 윤보미와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 전 마지막 공식 투어라는 점에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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