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때 범석이가 이해가 안 갔거든? 한 20%는 이해되고 80%는 과하다였음 왜 감독이 청자가 범석이를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었을까 생각해봤는데 결국 의도한 거 같음
범석이는 결국 아버지한테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상 시은이나 수호가 아닌 다른 어떤 친구를 만나도 파멸로 갔을 듯 우리 우정 영원히 포에버~ 정도로 해결될 심연을 가진 애가 아님 학교가 아니라 병원부터 가서 심리치료 받고 아버지한테서 분리를 시켰어야 할... 참... 수호가 맞팔을 했든 영이가 전화를 안 받았든(혹은 범석이를 챙겨줬어도) 결국 열등감이랑 불안함 때문에 견디지 못했을 애라는 게 안타깝다 학폭이랑 가폭을 둘다 겪은 애니 청자가 이해할래야 이해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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