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가 골라서 죽마고우 딸이랑 조카(단종) 이랑 짝 지어줬는데 둘이 잘맞아서 2년간 신혼을 보내고 단종 유배되고 정순왕후도 궁에서 쫒겨나고 노비생활을 했대.. 유배지근처도 찾아가고 단종 떠난뒤에도 계속 홀로 살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