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캐릭터나 기본 상황 설정은 진짜 좋았음
남주는 버림받았다 생각하면서 기다리던 형의 애기여주는 자기를 딸처럼 키워준 언니의 애기
그리고 천진난만 귀여운 애기
이렇게 셋의 삼각 관계 해서 짭가족이 찐가족 되는 치유성장물 했으면 괜찮았음
근데 개쓸데없이 여주네 집주인+직장상사+대학선배+팀플조장+첫사랑인 돈많고 차있고 요리잘하고 성격좋고 다잘하는데 연기만 못하는 섭남 데려와서 서사 다 가져가버리니까 그냥 흔한 개노잼 로맨스 드라마 됨
와중에 남주는 여주랑 접점이 동거랑 애기, 초반에 당근 말고 뭐가있냐... 드라마가 노선 잘못탄 게 섭남 대충 남주 질투유발+감정자각용 첫사랑 선배로 2화쯤 나오고 사라졌어야함; 남주는 여주랑 감정 쌓을 시간도 없고 그냥 진짜 임시 육아도우미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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