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는 지난 7년간의 활동을 관통하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구성해 흐름을 이었다. 다섯 멤버가 밴드 라이브 사운드를 바탕으로 퍼포먼스를 펼쳤고, 데뷔 이후 쌓아온 활동 내용을 한 자리에서 돌아보는 구성이 이어졌다.
무대 구성에서도 변화를 시도했다. 멤버들이 서로의 솔로곡을 바꿔 부르는 무대를 마련해 평소와 다른 조합을 선보였고, 다양한 커버곡 무대도 함께 펼치며 공연 흐름에 변주를 더했다.
이런 서울 공연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26 TXT MOA CON’을 일본으로 확장한다. 서울에서 선보인 세트리스트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팬들과 만나는 여정이 이어지는 셈이다.
소속사는 5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2026 TXT MOA CON IN JAPAN’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지에 따르면 이번 일본 투어는 총 4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도시별로 이틀씩 무대를 마련한다.
일정은 5월 23~24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5월 27~28일 치바에서 계속된다. 이어 6월 16~17일 후쿠오카, 6월 23~24일 효고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연다. 도시·일정별로 이틀씩 구성돼 전체 8회 공연으로 편성됐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7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스페셜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울 공연에서 확인된 세트리스트 구성과 밴드 라이브 무대, 솔로곡 체인지와 커버 무대 등이 일본 무대에서는 어떤 조합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8집 활동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한 뒤 처음 선보이는 단체 앨범으로, 팀 활동의 다음 국면을 알리는 작품으로 자리한다.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는 4월 1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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