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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아너) 이나영, 성매매 카르텔 박멸할까…'아너' 마지막 관전 포인트 | 인스티즈

아직 회수되지 않은 떡밥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 역시 최고조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본방송에 앞서 엔딩에서 끝맺음 될 궁금증 세 가지를 짚어봤다.


▲정은채의 위험한 선택과 파장


강신재(정은채)의 선택은 남은 2회의 흐름을 뒤흔들 가장 큰 변수다. 거대한 권력과 맞서기 위해 누구보다 냉정하게 판을 읽어왔던 그녀는 지난 10회에서 지난 행보와 결이 다른 결단을 내려 충격을 선사했다. 친구 윤라영(이나영)의 정당방위 입증을 위해, ‘커넥트인’ 설계자로 밝혀진 백태주(연우진)와 손을 잡은 것. 이는 단순한 동맹이 아니었다. 법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지키며 싸워온 강신재가 스스로 그 경계를 넘었다는 점에서, 그녀의 위험한 선택이 불러올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점이 짐작 가능하다. 게다가 이는 지난 20년을 함께해온 변호사 동료이자 친구인 윤라영과 황현진(이청아)의 손을 놓아야 한다는 걸 의미했다. 두 사람이 백태주의 진짜 정체를 안다면, 절대 용서받지 못할 선택이기 때문이다. 과연 강신재의 결단이 ‘커넥트인’ 사건의 판도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연우진의 커넥트인 설계 이유 (feat. 20년 전 성상납 리스트)


‘아너’ 후반부의 중심이 된 인물은 단연 백태주다. 그는 정치·재계·법조계를 아우르는 성매매 카르텔이 더 완벽한 은폐를 위해 원했던 디지털 플랫폼 ‘커넥트인’을 만든 장본인이자, 지금까지 모든 사건을 자신이 설계한 판에서 조종해온 인물이다. 특히 20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여배우 성상납 사건의 핵심 증거였던 ‘통화 목록’이 존재했으며, 백태주가 이 리스트의 최초 제보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그가 이 판의 흑막이 된 이유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얻게 됐다. 20년 전 신인배우 서지윤이 고위층의 착취를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가해자들은 끝내 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향락을 매개로 한 그들의 커넥션은 더욱 견고해졌고, 그 보호 아래에서 뒤틀린 욕망은 더욱 은밀하고 추악해졌다. 백태주는 그들을 박멸하지 않는 한 어떤 새로운 시스템을 덮어씌워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어떤 피해자가 발생하더라도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과정이라면 감수할 수 있다며, 성매매를 미끼로 덫을 놓은 것 역시 썩은 환부를 도려내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목적을 위해선 수단을 가리는 게 아니라 고르는 것”이라는 뒤틀린 신념이었다. 백태주가 과연 어디까지 박멸을 원하는 것일지, 그리고 그 출발점에 있는 서지윤과는 어떤 관계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그녀들의 성매매 카르텔 박멸과 명예 회복


‘아너’는 20년 전 어느 밤, 잔혹한 폭력의 피해자로 남겨졌던 세 친구의 이야기에서 시작됐다.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공범이 될 수밖에 없었던 그날의 선택은 긴 시간 동안 이들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지만, 동시에 다시 싸울 수 있는 이유가 되기도 했다. 윤라영, 강신재, 황현진은 ‘커넥트인’ 사건을 추적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그날의 진실을 마주해왔다. 침묵 속에 묻혀 있던 피해 사실을 드러내고, 거대한 권력과 맞서며 더 이상 피해자들이 숨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싸워온 것. 그러나 ‘커넥트인’은 여전히 견고하고 거대했고, 그 안에서 수많은 피해자들의 삶과 명예는 짓밟힌 채 회복되지 못했다. 이제 마지막 ‘커넥트인’을 향한 법적 대응만이 남았다. 강신재가 스스로 지옥에 뛰어든 가운데, 과연 윤라영과 황현진은 카르텔을 박멸하고 짓밟힌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엔딩에 이목이 집중된다.

https://naver.me/58q9QC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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