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대로 몇 년을 같이 하는데 '어색한' 사이라는 게
어, 안녕?
어.. 밥 먹었어?
하는 새학기 어색함을 말하는 건 아닐거고
그냥 같그룹이라는 거 말곤 성격도 관심사도 다 달라서
둘이 있으면 대화도 안 하고 각자 할 거 하고
말 한다고 해 봤자 스케줄, 일 얘기 이런 거나 하는 사이?
서로 궁금한 거 딱히 없고 그냥 각자 알아서 잘 지내자. 느낌으로
어차피 한 집 살고 같이 돈 버는데 꼭 내가 얘랑 친해져야 하는 것도 아니고
멤버들도 많으니까 약간 서로 '굳이..?' 를 띄우는 사이랄까
물론 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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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은 호빠남이 ㄹㅇ 신선하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