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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는 정말 너무 재밌게 봄오글거리고 유치한 로코에 면역이 있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한다면 분명 재밌게 볼거임 특히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애니나 만화 드라마를 좋아한다면 진짜 개개개재밌게 볼거임 도파민 오지는 드라마라고 확신함
그리고 스토리 자체도 좋았음 설정 자체도 병맛같지만 참신하고 이 설정으로 인해 벌어지는 상황과 연출이 개큰 웃음을 줌 작가님 입봉작인 것 같은데 입봉작이 왜 넷플릭스인지 알 것 같았음 진짜와 가짜를 다루는 것도 좋았음(혹시 스포 피할 사람은 조심 🚨여주인 미래가 월간남친 속에서 가장 좋아하게 되는 남자가 둘 있는데 모두 현실 속 사람을 투영한 것이라는 점이 인상깊었음)
이 드라마에는 많은 남자들이 등장하지만 단연 남자주인공이 제일임 초반엔 솔직히 좀 좋은 인상이 아니었기도 하고 이수혁에 서강준이 연타로 들어오니까 이거 나중에 남주한테 이입할 수 있으려나싶은 걱정도 들었는데 스포주의 🚨 5화에 고백할 때부터 갑자기 심장이 뛰더니 그 뒤부터 그냥 폴인럽해서 박경남만 보게 됨 그만큼 남주가 매력있다고 생각했음 설정도 재밌고
그치만 여기에 특출하는 남자들을 빼놓을 순 없긴함 일단 이수혁 나올 때도 재밌었고 서강준 나올 때는 한번에 안 넘어올 때 도파민이 느껴졌음 아니 그냥 외모가 최고세요 그 뒤로도 많은 남자들이 등장하는데 눈이 즐겁고 입꼬리가 안 내려감 아무튼 그만큼 재밌었다
🚨결말 스포주의
사내연애도 말아주고 나중에 여주의 비밀을 들킬 때에도 남주가 해주는 말이 너무 좋았음 변하는 것을 두려워하지말자고 끝을 생각하고 시작하지 말자고 여주를 만나고 변했다는 남주의 말이 정말 뇌리에 꽂힘!! 그리고 지수 마지막에 우는 것도 그냥 귀엽고 웃김
🚨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썼긴하네 전체적으로 병맛 설정이나 연출도 그렇고 카메오?들도 개웃김 남배 특출 등장할 때는 다른 의미로 웃김 너무 즐거워서 히죽거리게 됨 도파민이 이런거구나 느꼈음 드라마 다시 볼 생각있음
그만큼 너무 재밌게 봤지만 단점이 없는건 아님 이런 병맛 설정, 오글거리고 유치한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뒤지게 싫어할 드라마임 근데 또 좋아하는 사람들은 뒤지게 좋아할 드라마기도 하고 보통 사람들은 킬링타임용으로 현생 잊고 보기에 좋을듯 아 또 산으로 가네 다시 단점을 이야기하자면 연출이나 씨지가 밤티로 느껴지는 부분이 좀 있었고 물론 드라마 분위기상 웃음으로 승화되긴함 또 지수 연기에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난 안 거슬리고 잘 봤는데 또 아닌 사람도 분명 있을 것 같음 난 지수의 전작을 봐서 나아졌다고 생각했고 잘 봤지만 이 드라마로 지수의 연기를 처음 본다면 좀 당황스럽다고 느낄수도 그치만 눈만은 편안하고 기분이 좋아짐 그리고 완전 가벼운 로코 스타일로 가다가 좀 딥해지는 부분이 나와서 짜증날 때 쯤에 해결되기 때문에 이 점은 단점?이라 하기도 애매하고 글킨 하네
이 드라마를 시작하고 3화 안에 웃는다면 계속 웃기만 할 것임 다들 잘 웃고 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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