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노력'도 없고 '재능'도 없는 '월간남친' 지수의 '발연기'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3/07/20/70beb3201a199ae5f577994b9c8238d7.jpg)
지수의 연기력 논란은 여전히 지우지 못한 숙제였다. 2021년 지수의 첫 주연작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한 이후 꾸준히 고질적인 발성과 발음 문제가 꾸준히 지적됐다. ‘월간남친’은 지수의 연기 데뷔 5년 차 도전작이었으나 결국 이번에도 개선되지 않은 모습을 보이면서 빈축을 샀다.
극 중 번아웃에 빠진 웹툰 PD 서미래 역을 맡은 지수는 극의 흐름을 이끌어야 할 주연임에도 치명적인 약점을 고스란히 노출했다는 평이다. 가벼운 일상 연기에서는 무난한 듯 보였으나 감정선이 조금이라도 드러나는 신일수록 특유의 얇은 쇳소리와 뭉개지는 대사 전달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 단 5분 출연했을 당시 쏟아졌던 연기력 혹평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당장 대중의 반응이 냉담하다. “연기 5년 차인데 언제까지 발전하는 모습만 기다려야 하나” “감정 연기를 할 때마다 발성 때문에 몰입이 다 깨진다”는 날 선 비판이 나왔다.뼈 아픈 부분은 해외 시청자들의 반응이다. 국내외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다. 과거 K팝 아이돌 출연작에 무조건적인 맹신을 보내던 해외 팬덤 사이트에서도 객관적인 비판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글로벌 K드라마 리뷰 사이트인 마이드라마리스트와 글로벌 커뮤니티 레딧 등에서는 지수의 연기력을 둔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팬들의 옹호에도 불구하고 K팝·드라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수의 ‘월간남친’ 연기가 초반부터 혹평(Poor Reviews)으로 시작하고 있다”는 반응이 확산 중이다. 단조로운 표정과 감정 전달의 한계를 지적하는 해외 시청자들의 쓴소리가 그치지 않는 모양새다.
비판의 화살은 연기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 없이 지수를 주연으로 ‘털컥’ 발탁한 제작진에게도 향하고 있다. 제작진은 주연 배우로서의 캐릭터 소화력이나 작품 내적 완성도보다는 블랙핑크라는 거대 IP가 가져다줄 글로벌 흥행성과 초기 화제성에만 기대는 안일한 선택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기본기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한 배우를 흥행성만 믿고 앞세우는 캐스팅 관행은 결국 K콘텐츠 전반의 피로감과 질적 하락을 초래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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