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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암투병중인데 생긴 일임
우리 엄마 성격이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에 형부 생일이라고 혼자 음식 장만을 다 함
근데 형부랑 언니 작년에 결혼했고 형부는 엄마가 생일상 차리는것도 모를뿐더러 심지어 형부가 좋아할지 싫어할지도 몰라
즉 '형부는 장모(우리 엄마)가 자기 생일상 차리는지도 모르고 언니도 차려달라고 말한적 없어'
문제는 아빠가 이걸 알고 엄마가 괜히 고생한다 생각해서 언니도 아니고 형부한테 전화해서 니 생일 때문에 장모가 고생하는데 말 한마디도 없냐 이렇게 말함
형부는 황당해서 그게 무슨 소리냐고 말했는데 아빠가 전화 끊어버림
형부도 화나서 니네 아빠 원래 이런 개또@라이냐고 말했고 언니도 빡돌아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상황이 안좋아졌어
엄마는 또 울고 아빠는 화나서 언니한테까지 전화해서 뭐라고 해가지고 언니도 감정이 상한 상황이야
형부 생일인데 결국 형부는 아예 안왔고 아빠는 사위한테 섭섭하네 어쩌네 전화해서 말했네
근데 형부가 아빠한테 어머님.아버님이랑 대화하면 내가 암걸릴꺼 같다고 내가 생일상 차려달라고 했냐, 난 그런거 바란적도 없고 솔직히 처가집일에 상관없다. 앞으로 얼굴 보면서 살기 싫으니까 최소한의 교류는 당신 큰딸(언니) 통해서 해라라고 통보했대
엄마는 또 섭섭하다고 난리고 아빠는 형부 욕하고 있음....
어떻게 해야 함?
니들 생각에도 우리 부친이 선 넘은 행동을 하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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