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영화를 영화관에서 한번 더 본건 태어나서 처음임.
다시 보고 싶은 장면이 있는데
OTT 늦게 나올거 같아서 걍 다시 봤다.
1회차에서는 전개 따라가느라 놓쳤던 디테일들
다시 보니 잘 보여서 넘 좋드라..
1회차 보고나서 내 알고리즘 온통 왕사남 박지훈인데
쾌남에 애교잘하는 박지훈 잔뜩보다가
처연하고 위엄있는 단종으로 다시 보니.. 연기란 무엇인가... 진짜 대단하다 싶었어.
일요일 오전인데 가까운 곳은 구석자리만 남아서 좀 멀고 낡은 영화관으로 감. 나이 있으신 부부들이 엄청 많이 보였다!
보고 오니 천백만 찍었다는데
아직도 사그라드는 분위기는 아니어서 천 삼백만까지 갈거같은 느낌...
이제 OTT 나오면 다시 구석구석 보려고.
박지훈 무대인사 시리즈 재탕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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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랍상그리웠는데 박지훈 붐 일어나서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