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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찰리 xcx(32)가 음악계 은퇴를 언급했다.
7일(이하 현지 시각) 현지 매체 메트로 등에 따르면 찰리 xcx는 지난달 22일(현지 시각) 유튜브 채널 '피딩 스타빙 셀레브리티스'에 출연해 "음악을 그만두고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찰리 xcx는 진행자 쿠엔 블랙웰이 "연기에 더 관심이 있느냐"고 묻자 "당연하다. 음악은 그만두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앨범상을 거머쥔 '브랫(Brat)'을 언급하며 "더 이상 뭘 하겠느냐"고 되물었다.
찰리 xcx는 자신의 드림 프로젝트로 '잇걸' 버전의 '파이널 데스티네이션'류 영화를 꼽았다. 그는 "이 구상을 틱톡 영상으로도 올린 적도 있다"며 "모두가 엄청나게 핫한데, 가장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죽어가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찰리 xcx는 지난 1월 자신이 주연·제작을 맡은 영화 '더 모먼트'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카일리 제너,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등이 출연한 영화는 음악 산업의 압박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가수의 이야기를 다룬 모큐멘터리다.
지난해 10월 배니티 페어와의 인터뷰에서 찰리 xcx는 "소속사에서 앨범 투어 다큐멘터리를 만들라는 압박을 받은 데서 아이디어가 출발했다"며 "(내용은) 허구이지만 내가 본 음악 산업의 가장 사실적인 묘사"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찰리 xcx는 지난해 10월 파리 패션위크 생로랑 쇼에서 블랙핑크 로제와 찍은 단체 사진에서 로제만 어둡게 처리한 채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재, 인종 차별 논란에 휘말린 바 있다.
TV리포트 양원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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