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는 해당 인터뷰를 통해 "탈퇴가 아닌 활동 중단이었다"고 밝히며 "뒤를 돌아보고 싶었다. 어느 순간 무대에 서는 게 행복하지 않았다. 거의 기계적으로 이 무대 저 무대 오르다 보니 싫었다"고 밝혔다.
구글에 선미 원더걸스 활중치면 기서 우르르나옴
3년7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하는 원더걸스 전 멤버 선미 활동 중단 이유 고백이 있었다.
지난 2010년 1월 원더걸스 선미는 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오는 26일 박진영이 작사•작곡한 첫 솔로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로 다시 무대에 오른다.
선미는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에 대해 "지금도 어리지만, 당시 열일곱 살이었는데 모든 게 벅찼다"며 "미국에서 말도 안 통하는데 우리에게 큰 관심이 쏠리니 부응하는 게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부터 초심이 무뎌지고 점점 기계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건 같았다"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르던 무대에 대한 감정이 무뎌진 거죠. 공연을 봐주는 팬들에게 죄송하고 겸손함을 잃어가는 느낌에 혼란스러웠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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