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현지시간 오는 19일 미국에서 열릴 미일 정상회담에서 이란 전쟁에 대한 일본 지원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1일 관측했습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 이란 전쟁에 대한 명확한 지원책을 요구할 경우,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어려운 판단을 해야 할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이 신문은 짚었습니다 .
다카이치 총리는 그간 대외적으로 미국의 이란 공격에 대한 평가를 자제하면서 외교적 역할에 중점을 뒀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일본의 더 명확한 '지지'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원책으로는 미국이 일본 자위대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호위나 기뢰 제거 등을 요구할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앞서 아사히신문도 일본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이란 군사 공격에 대한 지원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 대응책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일본 정부 내에서는 대응책으로 자위대 초계기나 공중급유기 파견이라는 선택지도 나왔다고 아사히 신문은 전했습니다.
자위대가 미국의 이란 공격을 지원할 경우 집단 자위권을 법적 근거로 할지가 핵심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집단 자위권은 자국이 공격받지 않더라도 동맹국 등 밀접한 관계의 나라가 공격받으면 공동으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7143?sid=104

인스티즈앱
박지훈 소속사 진짜로 사진 다 떨어졌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