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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가 어마어마한 수익을 벌어들였다는 설에 대해 임 대표는 "단종 대왕, 혹은 영화의 신이 앞으로 준비하는 작품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구나 싶다"라고 말했다.
"같이 해주신 분들에 대한 보상도 생각 중"이라며 "포상 휴가 같은 경우엔 누구는 가고, 또 누구는 못 갈 수도 있으니 인센티브를 논의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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