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에서는 홍금보와 여의도 해적단이 한결 끈끈해진 동료애를 보여주며 권선징악의 메시지를 전했다. 방송 직후 용두용미 엔딩이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조한결은 "드라마에 대한 반응을 많이 찾아봤다. 네이버 라이브, 커뮤니티, 트위터에서도 반응을 살펴봤다. 마지막 회에서 (알벗이) 홍장미를 떠나보낼 때에도 많은 반응을 남겨주셨더라. 드라마 자체로 장미랑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반응도 있었는데 결국 이어지진 않지만 안 이어져 오히려 좋았다는 반응도 많았다. 잘생겼다는 말을 해주셨을 때도 기분이 좋지만 이번에 연기가 늘었다는 평이 많아 정말 뿌듯했다"고 밝혔다
조한결은 "알벗은 결국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회사가 가족 손에서 벗어났으니까 그런 선택을 했다고 생각한다. 회사에 억지로 들어온 것이었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것에 대한 욕망이 가장 큰 인물이라 결국 돈이 없어도 가장 행복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재벌이라는 느낌이 전혀 없이 계속 잘 지낼 것 같다. 17화, 18화도 생각해 보면"이라며 "배우 분들과 결말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눴는데, 알벗이 회장이 되면 회사가 망한다는 얘기도 장난으로 했던 기억이 난다. 위기관리본부 팀과 장난스러운 대화도 많이 했고 워낙 선배님들이랑 잘 친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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