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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광화문 광장은 가뜩이나 교통량도 많고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라며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여는 건 좋다. 문제는 원칙이다. 도심 기능을 잠시 마비시키는 이 정도 수준의 컴백 공연이 가능하다면, 앞으로 다른 가수나 기획사도 같은 공간 사용을 요청할 수 있다. 그때 서울시는 어떤 기준으로 허용하고, 어떤 경우에는 거부할 것인가”라고 물었다.

정민재 평론가의 말대로 방탄소년단이 성공적인 공연을 치른다면 그것은 광화문 광장이 모든 가수의 무대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여기서 질문이 생긴다. 공연이 열릴 때마다 시민을 통제할 것인가? 만약 시민을 지속적으로 통제할 수 없어 방탄소년단 외 다른 아이돌의 무대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특정 그룹에 대한 명백한 특혜다. 그렇기에 앞을 내다보지 않는 정부의 대처는 의아함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정민재 평론가는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할 계획이었다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기획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수준은 BTS의 컴백이니 하루쯤 불편해도 참으라는 통보식에 가깝다”며 “도시에 문화 이벤트가 열리는 건 얼마든 좋다. 다만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에도 소홀하지 않기를 바란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공연이니, 모쪼록 소기의 그림대로 무사히 열리길 기원한다. 그리고 향후 이와 같은 행사를 또 기획한다면, 시민도 함께하는 기분이 들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는 “오늘날 대형 공연이 티켓 없는 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낭만적인 순간으로 역사에 기록되고, 통제를 시도할 경우 큰 반발을 불렀다는 점에서 이번 BTS의 무대가 ‘모두의 노래’가 아님은 분명하다”며 “광장에서의 공연을 발표했을 때 처음 생각한 광경은 포용과 화합이었지, 통제와 금지가 아니었다”고 밝혔다.

또한 “세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보편적인 서사의 앨범을 올리는 무대가 집단의 불편 위에 세워지는 배타적 축제처럼 진행되는 것 같아 아이러니하다. (BTS 신규) 앨범의 지향하는 바가 그렇다면, 광화문에서의 무대 뿐 아니라 무대를 세우는 과정에서도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일상 속 시민을 포용해야 하지 않나”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이어 “정부의 주도적 참여와 대규모 자본이 투자되는 만큼 공연이야 탈 없이 마무리되겠지만, 공적 공간 사용에 대한 정당성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공연이 시민에게 직접 제공하는 공공적 가치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특히 비용은 시민이 부담하고 이익은 사기업이 가져가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최이삭 K팝 칼럼니스트는 “광화문 공연이 확정된 1월 말부터 정부와 서울시는 컴백 티저라도 띄우듯 끊임없이 전례 없는 대규모 안전 대책을 내놓고 점검 회의를 하고 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지만 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며 “팬들은 현장에 가도 멀리서 전광판만 봐야 하니 집에서 넷플릭스로 시청하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데 무슨 기준으로 소방차 백여 대를 부르고 경찰특공대를 최대 투입한다는 거냐”고 짚었다.

이와 함께 “정부와 서울시에 행정력을 총동원해서라도 BTS 컴백 공연을 잘 치르고 싶다는 건 같은 의견이겠으나, 거대한 의지를 거대한 통제로 밖에 드러내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라며 “최고권자의 명령으로 진행되는 안전 대책 외에 이번 공연을 통해 정부와 서울시가 어떤 유무형의 효과와 이득을 얻을 수 있을지 설득하는 작업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돌 음악비평 매거진 ‘아이돌로지’ 초대 편집장인 미묘 대중음악평론가는 “공공장소에서 공연을 하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공공장소를 빌려 쓰는 행위다. 빌리는 값을 낸다는 식은 아닐지라도 ‘외부’ 관객에게도 어쩔 수 없이 열려 있다는 의미다. ‘옥상 관람 차단’을 위해 빌딩을 통제한다는 사고방식이 광화문 공연의 장소 특정성에 대한 몰이해로 느껴진다”고 소신을 밝혔다.

특히 “시민을 ‘무슨 어리석은 짓을 할지 모르니 자유를 제한해 통제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라도, 아이돌 팬을 성숙한 교양인으로 대우하며 정중히 안전을 배려해 주기를 간곡히 바란다”고 전했다.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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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나 같이 다 맞말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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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 이래서 사람이 많이 보고 듣고 써야 되나 봄 진짜 조목조목 맞는 말들만 하시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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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시민에 대한 배려는 단 하나도 없는 기획이라고 생각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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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러게 기준이 뭘지 궁금하다
앞으로도 광화문에서 공연하고 싶은 아이돌 많이 생길텐데 그때마다 다 이렇게 해줄건지 궁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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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2222
상식과 공정의 문제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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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333
그때마다 이럴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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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당장 케데헌 팀으로 생각해보면
그쪽은 무려 아카데미 2관왕에 음원 성적도 좋고 서울붐을 일으켰는데 그팀이 광화문 광장을 빌려서 공연하고싶다고 나온다면 서울시는 어떻게 할것인가 따져봐야 할 문제니까
도대체 어떠한 근거와 기준으로 광화문광장 사용을 허가해주었으며 그 비용은 어떻게 지불되었는가
그때마다 시민들은 불편함을 감수해야하고 일방적인 통제를 당해야할것인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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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진짜 다른 가수가 또 광화문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하면 그때는 무슨 기준으로 허락하고 무슨기준 으로 거절 할건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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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넷플릭스에서 그림 뽑아보고 싶어서 요청한걸텐데 전세계 방영되는 거랑은 다르게 판단해얄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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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하..진짜 다 맞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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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나도 저렇게 멋지게 말하고 싶었는데!! 내말이 저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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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이런 글에는 아미들 한마디도 못 하잖아 ㅌㅇㅌ에서는 악플 테러했다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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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정말 구구절절 다 맞는 말이다 앞으로 다른 아이돌이나 기획사에서 행사 요청하면 걔네들은 어떤 식으로 받아줄건데? 행사 할 때마다 매번 이렇게 소방차 100대 경찰특공대 세워놓고 시민들 대중교통 통제하고 여러 불편함들을 시민에게만 떠넘기고 불편하게 하려고? 도대체 뭔 생각 뭔 기준으로 광화문 공연을 허용시킨건지 의문임 한국에 공연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얘네들 컴백도 몇년 전에 계획 됐을텐데 그들만의 축제는 그들의 리그 안에서 해결하는 게 맞지 않나? ㄹㅇ 이해가 되는 게 하나도 없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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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도대체가 세금 써가면서 광화문에 경복궁 다 빌려주고 몇날며칠을 여러사람 불편하게 만들어놓고 정작 돈 버는건 하이브랑 넷플릭스임 경복궁 광화문 안알려도 이미 외국인 개많구요 그렇게 한국 알리고 싶은거면 지방가서 하시라구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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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여태 인기많은 아이돌이 얼마나 많았는데 왜 이런경우가 없었겠어 이런짓거리는 저 소속 늙어빠진 대가.리에서만 나올법한 배설물이라 그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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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이제야 좀 맞말 나오네 돈먹은 기사만 나와서 답답했슈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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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다 받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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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본문 다 개추 ㅋㅋㅋㅋㅋ ”비용은 시민이 부담하고 이익은 사기업이 가져가는 구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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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기사배달 하는 사람 진짜 정성으로 까판 연다 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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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서울시가 공짜로 넷플에서 100여국에 홍보해준다는데 당연히 숟가락 얹고 싶지
왜 서울시 홍보대사 돈쓰고 영상만들고 그러겠어 그게 다 어차피 정부에서 하는일임
서울시가 과하게 하는것도 있지만 나라 홍보에 지금 넷플만큼 영향력있는 매체가 또 있나? 저번에 대만 빌딩 오르는것도 생중계하고 실시간 전세계가 지켜보는데 그런거 다 홍보효과로 협조하는거지
당장 오징어게임만 봐도 넷플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다 알면서 무조건 사기업 이익이라고? 다 알면서 걍 까고 싶어서 모른척 하는건지 진짜 경제구조를 모르는건지
경제적으로는 사실 해야할 일은 맞는데 그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시민들에게 소통을 저따위로 하는게 문제인거임
비용을 사기업이 가져간다는것도 웃긴게 서울시 홍보하는게 시민에게 결국 이익이 되니까 하는거지 무슨 서울시나 관광업계에 전혀 손해만 끼치는것처럼 말하는게 맞아?
왜 관광 홍보하고 시 홍보하고 그러는거겠어 시민에게 전혀 이익이 없다고?
처음부터 홍보 잘하고 대응책 잘 세우고 그랬어야지 그냥 무조건 통보식으로 하니까 문제인거고 저 평론가 말대로 옥상 차단이나 그런 쓸데없는짓을 하니까 문제인거지
공연 허가 형평성은 저만한 홍보효과가 있으면 또 내주는게 맞겠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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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당장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한테 가는 이득이 뭔데 그럼? 결혼식 하는 사람들한테 뭐 보상 해줌? 출퇴근 막힌 사람들한테 뭐가 돌아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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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불편함을 겪는 시민들에게 잘 홍보하고 설득하고 협조를 구했어야한다고 이미 말했고
서울시나 관광 홍보라는게 당장 이득이 오기때문에 하는건 아니잖아
당장 이득이라면 그 근처 자영업이나 숙박업들은 당장 이득 보겠지 그들도 시민 아니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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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내가 말하잖아 그래서 그 불편을 겪은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있냐고
그 사람들은 서울시가 얻는 경제적 이익 알바노임 내가 불편한게 짜증나는 거지 내 주머니가 채워지는 것도 아닌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 함 그 사람들은 일상에서 느낀 불편함을 감수할 이유가 없는 상황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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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당장 내주머니만 생각하는게 시민의식이야? 참나... 시민 소리 말고 그냥 개인의 불편이라고 하던가 시민이라고 통쳐서 모두가 다 손해보는거처럼 몰아가지 말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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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19에게
그럼 네가 말을 해봐 대체 왜 저렇게까지 시민들한테 피해를 주면서 해야 하는지를 경제적 이득? 있겠지 근데 그건 광화문에서 하는 게 아니라 그냥 공연장에서 하면 됩니다요
걍 광화문에서 안 했으면 됐을 일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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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5에게
욕먹어도 마라톤 행사 해야하는 이유가 있듯이 그렇게 모든일을 나 불편하다 그러니 하지마라 근시안적으로 볼게 아니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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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19에게
그니까 공연장에서 했으면 됐다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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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5에게
랜드마크 효과 내고 싶었나보지 그게 그냥 공연장보다 훨씬 광고효과가 크니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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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19에게
이젠 할 쉴드가 없으니까 광고효과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탄 컴백 광화문 공연이 대회야? 정부에서 하는 축제임? 순도 100% 사기업이 운영하는 그룹이 컴백하는데 정부돈이 이렇게 들어간다는거부터가 다른데 비교를 마라톤에다가 하고있어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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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31에게
쉴드.... 니가 까고 싶으니까 의견을 얘기해도 쉴드라 보이는거겠지 애초에 마라톤 비교한것도 나 아니거든? 맥락좀 파악하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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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19에게
마라톤은 도로를 필수적으로 통제하면서 해야할 이유가 존재하는데 방탄 공연은 광화문에서 온갖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며 통제하고 금지시켜서 할 이유가 없는데?
아미들은 쉴드도 참 이상하게 치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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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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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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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삭제한 댓글에게
사회 체육이나 뭐 그런거까지 다 설명해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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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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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삭제한 댓글에게
마라톤도 욕 먹잖아 그래서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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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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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삭제한 댓글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무슨 대답 이끌어내고 싶은지 알겠는데 난 계속해서 말함 공연장 갔으면 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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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냥 행사를 만들어가면서 시민들을 빼버림. 지금 하는짓은 우리 행사해야하니까 나가 이거랑 마찬가지임. 결국 시민들에게 피해를 준 이상 시민들은 이익이랄게 없음. 그냥 피해만 본거지 특히 결혼하는 신랑신부들은 더더욱. 그들에게 나중에 이것도 이익입니다 하면 설득이 될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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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그러니까 당장 불편을 겪는 분들한테는 충분히 설득하고 협조를 구하고 했어야한다고 그 과정을 그냥 통보식으로 몰아붙인게 잘못이지 행사 자체는 경제적으로 이득인거라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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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난 그 경제적 이득이 과연 광화문을 그렇게 쓰면서 시민들의 일상을 방해할 정도로 큰지 모르겠음. 그룹의 입지와 유명도를 생각했을때 공연장에서 했어도 충분히 경제적으로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오히려 광화문 보다는 좀 더 넓은 예를 들어 인스파이어같은 공항이랑 가깝고 도심과는 좀 떨어져 있는 곳을 그날 하루 아예 보라빛으로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싶은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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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여러 의견은 있을수 있으니 존중해 근데 확실히 경제효과로 볼때 이득이 없다는 말은 틀렸다고 생각해
서울시야 그렇잖아도 랜드마크인 경복궁 광화문을 이참에 전세계에 각인시키고 싶었나보지
진행과정이 후진건 서울시 행정을 욕해야겠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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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19에게
경제적 이익이 아예 없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님 그룹의 영향력이 있는데 당연히 있겠지. 다만 나는 외국인 팬들이 오기 좋은 곳 인스파이어같은 공연장에서 했으면 이런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생기지 않았을거라 생각해서 그 장소에 대한 아쉬움이 큰거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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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27에게
ㅇㅇ 익 말도 충분히 일리 있고 존중해 아쉬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 다만 마치 아무 경제이익 없이 불편만 끼친다는 몰이에 동의하지 않을뿐이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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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19에게
랜드마크 홍보 효과는 실시간 공연 진행이 아니라 예전에 했던것 처럼 따로 영상 제작를 통해서 진행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함. 광화문 공연을 요청한 회사와 받아드린 서울시의 합작이 시민들의 불편함과 결혼하는 신랑신부에게 최악의 날을 선사했다는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해. 그들에게는 시민들은 없었어 다 본인들 이익만 생각했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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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시민에게 이익... ㅋㅋㅋㅋ 이미 유명한 광화문 도로 통제하고 시민한테 이익 어쩌고 하고 있네

궁금한 게 하이브도 넷플릭스도 결국 사기업임 사기업이 지들 이득을 위해 진행하는 컴백쇼 양해를 시민들한테 사전에 어떻게 구할 건데?

누가 보면 넷플이 공짜로 한국 홍보해 주는 줄 알겠음 넷플 본인들도 넷플 구독자 빨려는 수단일 뿐 넷플이 차지하는 이익보다 정말 한국 시민들이 차지하는 이익이 크다고 말할 수 있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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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별.. 국가랑 국민을 동일시하는 건 이제 너무 후진 사상아니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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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주접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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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또싸불하겠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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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불편은 시민이 이익은 결국 사기업 맞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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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저날 근처에서 결혼식 참석해야 하는데 벌써 고통스러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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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ㄹㅇ 공연장에서 했으면 이런말이 나왔겠냐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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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저기서 틀린말이 대체 어디있음? 이걸 타팬덤의 질투라고 치부하고 잘나가서 그렇다고 정신승리하고 국익에 낙수효과만 말하는데 조금만 파보면 이에 따른 대책이 부실해도 너무 심하게 부실함 당연히 당일 결혼식 얘기 나오고 그것도 모자라 오늘부터 과한 통제가 업데이트 됐는데 저기가 평균 유동인구 30만인 장소인건 아나모름 방탄 아니라도 저긴 사람들이 원래 많이 찾았어요 외국인들 500만명이 와도 필수코스라고 무료공연이라면서 결국 컴백에 따른 사익추구가 짙게 깔린건데 저걸 어떻게 순수하게 단순 좋게보기만 하냐고 공연 피해 보상을 확실히 하던가 알맹이가 없잖아 알맹이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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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틀린 말 하나 없는데 긁혀서 억지쉴드 치지 좀 마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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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하나도 빠짐없이 싹다 맞말인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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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맞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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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맞말 서울 광고 효과 아무리 크다고해도 사기업이 하는일에 공적 자본이 너무 많이 투입되는거 같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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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1시간짜리 컴백쇼를 위해 월화수목금토일 을 길막해놓고 통제하며 불편함을 끼치고 있는데 그걸 지적하면 타팬덤의 질투래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과정?
시민들에게 사기업의 이득을 위해 통제하겠다는 걸 어떻게 이해를 구해? 하이브도 넷플릭스도 사기업인데
사전에 뭔 온라인 투표라도 받던가 사인을 받으면 협조를 구한게 되겠냐고
저 사안이 광장을 통채로 쓰는건데 저게 시민의 협조를 구할 사이즈냐고 그걸 아니까 컴백 임박해서 일방적인 통보하고 통제들어가는 건데
월드컵때나 국가행사는 사회적 통념에 의해 시민 모두가 광장에서 자유롭게 모여 즐기는 게 가능했던 사안이었고
이번 건은 낙수효과니 뭐니 어떻게 포장하든 사기업의 컴백쇼에 불과함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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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개맞말이지 낙수효과 처 지/랄하기 전에 생각좀 해 뇌가 없는것도 아니고.. 걍 사기업의 영리활동일 뿐인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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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금 낙수효과라고 기사나오고 자화자찬하는게 전부 당일에 행사 있어서 근처 매장들 매출 오를거라는 건데
광화문집회때도 주변 상가들 매출 올랐고 뭐든 행사가 있으면 유동인구 많아지고 매출 오르는 거지 어지간히 자랑할 거 없다 싶었음
어제부터 교통통제하고 길우회하고 또 당일에 미술관 공연장 큰빌딩 다 닫고 해서 발생하는 기회비용을 상쇄할만한 것인가 그걸 어떻게 증명할 것인가하는 문제도 따져봐야하고 날 풀리면 다시 관광철이고 가뜩이나 서울은 관광객들 많아지는 시기에 어떻게 증명하냐고
나는 이후로 국책 이미지 덮여씌워질 케이팝시장이 제일 걱정되거든 나도 돌덕질 하는 입장이라서
오늘 기사들 보니까 아마 넷플릭스가 본인들 방송을 위해 저러는 거고 서울시는 다 맞춰주나본데 (넷플 드라마를 우리 동네에서 촬영해서 저기 보안이랍시고 얼마나 요란떠는지 겪어봐서 앎) 그것도 기분 더러움 외국회사가 남의 나라에서 본인들 이익창출을 위해 저렇게 하도록 왜 내버려두냐고 다른 해외에서도 저러고 다니나 넷플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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