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로이킴이 3년만에 돌아온 '하트시그널5' MC로 합류한다. '봄이 오면 생각나는 목소리' 로이킴과 함께 할 '하트시그널5'는 내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7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채널A '하트시그널5'는 스튜디오 녹화에는 로이킴이 연예인 예측단 자격으로 함께 했다.
앞서 로이킴은 티빙 '환승연애3' OST '미련하다'를 발표해 사랑을 받았고, '환승연애4'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연애 프로그램에 고정 패널로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새롭게 합류한 로이킴이 '하트시그널5'에 싱그러운 '봄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2012년 '슈퍼스타K4' 우승자인 로이킴은 이듬해 '봄봄봄'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 'Love Love Love'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감성적인 발라드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음색 깡패'이자, 히트곡 부자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 2017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원조 연프'의 입지를 다져온 '하트시그널'은 지난 2023년 시즌4를 선보였다. '하트시그널' 전 시리즈와 '하트페어링'을 선보인 박철환 PD가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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