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컴백에 광화문 집회 '제한'…"기본권 침해" 우려
경찰 "시민안전 확보·교통질서 유지위해"
서울시 요청에 엿새간 제한
경찰 "시민안전 확보·교통질서 유지위해"
서울시 요청에 엿새간 제한
![[정보/소식] "BTS 공연에 이렇게까지?"…광화문 집회 제한에 '불만' 터졌다 | 인스티즈](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3/18/0005263750_001_20260318132310316.jpg?type=w860)
21일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공연장 일대의 집회를 제한했다.
1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16~21일 엿새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시민단체들에게 제한 통고서를 보냈다. 제한 통고서에서 경찰은 "(BTS 공연으로) 인파 밀집에 따른 압사와 낙상 등 안전사고가 일어나 공공 안녕질서에 직접적 위협이 발생할 우려가 상당하다"고 했다.
서울시도 시위 금지 공문을 내렸다. 지난달 12일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에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16일부터 공연 이튿날인 22일까지 공연장 주변 집회와 시위를 금지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1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16~21일 엿새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겠다고 신고한 시민단체들에게 제한 통고서를 보냈다. 제한 통고서에서 경찰은 "(BTS 공연으로) 인파 밀집에 따른 압사와 낙상 등 안전사고가 일어나 공공 안녕질서에 직접적 위협이 발생할 우려가 상당하다"고 했다.
서울시도 시위 금지 공문을 내렸다. 지난달 12일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에 '안전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16일부터 공연 이튿날인 22일까지 공연장 주변 집회와 시위를 금지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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