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이란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알고보니 게이였다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3/20/1/8fc87a009895232e302d317a567c0bdf.jpg)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둘러싼 성적 사생활 관련 의혹이 미국 정보당국에 의해 알려지면서 정치적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미 정보당국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성적 취향과 관련된 첩보 내용을 보고했습니다.
복수의 정보당국 관계자와 백악관 소식통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당 브리핑에 예상하지 못한 내용이 포함되자 놀라워 했습니다.
미 정보당국이 확보한 첩보에는 모즈타바가 어린 시절 가정교사였던 남성과 오랜 기간 상당히 은밀한 애정 관계를 유지했다는 주장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부 소식통은 해당 인물이 과거 하메네이 가문과 연관된 인물이라는 언급도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또 최근 러시아에서 부상 치료 과정에서 남성 의료진에게 부적절한 성적 행위를 했다는 증언이 첩보에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그의 부친인 알리 하메네이 역시 생전에 아들의 성적 취향과 사생활 문제를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과거 후계 구도 논의 과정에서 이러한 요인이 변수로 작용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이란은 동성애를 엄격히 금지하는 법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련 행위가 적발될 경우 사형까지 선고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점에서 이번 의혹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개인의 사생활 문제를 넘어 체제 정당성과 정치적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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