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공연은 볼 생각없었고
업무때매 갔다가
근처에 있던 친구들 보려고 돌아다녔거든
과하게 통제하는 느낌이었음
갑자기 사람들이 멀쩡히 오가던 길을
경찰들이 무전을 주고받더니
사람들 몰린다며 통제하겠다함
그래서 반대길로 돌아감ㅠ
돌아가다가 갑자기 길 개방한다고 펜스 풀어주기도 했음
암튼 큰 길로 가면 10분 거리를
건물들 끼고 돌아가느라 30분이 걸렸고
그 사이에 검문을 세번해서 개유난이다 싶었음
근데 집에 무사히 오고 엄마랑 넷플보고나니
안전에 과한 건 없다고 생각하게 됨
우측통행하라고 수시로 안내하고
멈추지말고 이동해달라했는데 그게 맞았다싶음
그냥 결론은
경찰분들 봉사자분들 정말 많이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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