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이랑 별개로 음악이 많이 바뀐게 아쉬움
걍 그시절엔 케이팝 자체가 워낙 대중성 높았고 나도 자주 들어서 음방 자주 틀어놓고 아무생각 없이 보다가
No 였나? 뭔 13인 피라미드 어쩌구 신기한거 하길래 봤는데 무대가 파이팅 넘쳐서 좋아했음
그리고 상남자 댄저 교복 바이브 그땐 멋지다고 생각했늠 그리고 호르몬 전쟁때 뷔가 진짜 잘생겼다 생각했늠
하루만같은 음색 좋은 곡도 좋았고 tomorrow 이노래 힘들때 많이 들어서 참 힘 많이 받았움
그리고 화양연화때 아니쥬만 들으면 그 초여름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하교할때 이어폰끼고 듣던 학창 시절 감성이 나한테 너무너무 좋았음
그리고 파트투 Butterfly 이거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고 run때는 진짜 낭만이 좋았다고 생각함 고엽도 좋아했고
그외 수록곡들도 좋은 곡 많아서 잘 들었음
윙스피땀? 거기부터는 조금 내취향이랑 틀어져서 잘 안듣게되긴 했지만... 그래도 lost같이 가사가 희망차거나 위로되는 곡들은 꾸준히 잘 들었음
확실히 영어가사 많이 추가되면서 방탄 특유의 한국어로만 전할 수 있는 감성이 많이 사라져서 좀 아쉽다

인스티즈앱
친자 검사를 꼭 해보고 싶다는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