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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김정남이 김종국에게 감동받았던 사연을 소환했다.
최근 온라인 채널 ‘인생뭐있슈’에선 터보의 김정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김종국에 대한 미담을 공개했다.
김정남은 김종국에 대해 “원래는 터보에서 노래 부르는 멤버가 김종국이 아니었다. 처음 결성했을 때 보컬이 원래 있었는데 걔가 도망을 갔다. 근데 8개월 하다가 못 견뎌서 도망을 갔다.빨리 노래하는 멤버를 찾아야 하니까 그때 찾은 애가 종국이다. 그게 나한테는 더 좋은 기회였던 거다”라고 돌아봤다.
“지금까지 겪어온 김종국 씨는 어떤 존재였나?”라는 질문에 “형보다 나은 동생이 있더라. 딱 그 말로 정리가 되는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종국이 솔로로 잘 나가서 지금 1등이지 않나. 잘난 체 안하고 그냥 딱 만나면 안아주고 ‘형 하고 싶은 거 하라’ ‘형 도와줄게’ 하는 동생”이라고 밝혔다.
그는 “'토토가('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특집)' 끝난 다음에 음반 나왔지 않나. 그 비용이 3억 넘게 들어갔다. 그거 다 김종국 사비로 한 건데 사람들이 모른다. 회사에서 비용을 지불한 게 아니고 종국이가 사비로 다 한 거다”라고 돌아봤다.
“그걸 알았을 때 감동이었을 것 같다”라는 반응에 “당연히 감동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속해있는)회사에 ‘종국이랑 관련된 일은 무조건 종국이가 결정하게 만들어라’고 했다. 터보에 관련된 거는 무조건 종국이가 하는 대로 한다. 그게 내 계약조건이다”라고 말하며 김종국을 향한 굳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TV리포트 하수나 기자 /사진 = '인생뭐있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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