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연이 열린 광화문 일대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진공 상태'에 가까운 수준의 통제가 이뤄졌다.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시청역까지 약 1.2km 구간에는 안전 펜스가 설치됐고, 총 31개의 게이트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관리됐다. 각 게이트에는 금속탐지기와 경찰 인력이 배치돼 관람객의 소지품을 철저히 검사했다.
주변 건물 출입과 옥상 접근도 제한됐으며, 세종대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 역시 단계적으로 통제됐다. 현장에는 경찰·소방·공무원 등 약 1만 5000명이 투입돼 인파를 관리했고, 정부는 실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 대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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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체조 사고 이거 오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