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K팝 시장에 복귀한다.
23일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첫 공개 오디션 'A2O 잘파 오디션(A2O ZALPHA AUDITION)'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오디션은 이수만 프로듀서가 직접 기획 및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담은 첫 공식 행보다.
A2O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차세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시스템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A2O 잘파 오디션'은 "에브리 선데이, 어 뉴 파서빌리티 비긴스(EVERY SUNDAY, A NEW POSSIBILITY BEGINS)'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며, 매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2O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당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해 접근성을 높였다. 참여가 어려운 지원자는 온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보컬, 랩, 댄스,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가능하며, 국적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디션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미국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세부 일정과 지원 방법은 공식 SNS를 통해 안내된다.
이수만은 2023년 2월 하이브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 당시 자신이 보유한 주식을 하이브에 매각, 지분 매매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3년간 프로듀싱을 하지 않는다는 경업금지를 약속했다. 이 조항은 지난달 말 종료됐다. 이후 이수만은 중국 멤버를 중심으로한 걸그룹 A20메이를 선보였다.
이수만은 K팝 산업의 구조와 시스템을 정립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가 3년 만에 K팝 사업을 재개한다는 점에서 이번 공개 오디션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9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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