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은 일단 본인부터가 여기저기서 견제 당하고 위협 당하니까 소중한 사람을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을 것 같은데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는 그 누구와도 다른 희주를 좋아하게 됐고...그런데 희주랑 사랑하기엔 너무 위험하고...희주랑 행복하고만 싶은데 나랑 친한 친구이자 총리인 민정우는 나한테 희주를 지키기 위해서 밀어내달라고 하고...본인 처지에 화도 나고 답답하고 속상할거 같고
희주는 평민+사생아라서 어릴때부터 출생으로 인해 고통 받았겠지만 그래도 재벌 + 크고나선 번듯한 대표로 본인 세상에선 괜찮았을텐데 왕실에 들어가면 대군인 완이랑은 일단 태생이 다르고, 핏줄에 더더욱 엄격할테니까 몇배로 더 멸시 , 상처 받을 것 같고 희주가 완을 사랑하면 할수록 완을 생각하게 될테니 괜히 본인 때문에 국민에게 사랑받는 고귀한 대군인 완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거나 그런걸 생각하게 되지 않을지....,,,(근데 희주는 어케 나올지 잘 상상이 안되긴해 그런 생각도 하지만 오히려 자기랑 멀어지려는 완에게 화를 내며 같이 가시밭길을 헤쳐나가자고 할 것 같기도 함...근데? 사랑하게 된 후에는 완이 자길 밀어내는거에 상처 받고 눈물 뚝뚝 흘려도 참 맛도리일듯
감정 상플을 해봅니동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