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단독] 김고은x강동원 '혼', 지난달 촬영 돌입⋯사극 로맨스 호흡 어떨까 | 인스티즈](https://cdn.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6/03/27/10/bf0bcb89772b073b66852fa4a865dbe2.jpg)
배우 김고은, 강동원 주연의 드라마 '혼'이 지난달 본격 촬영에 돌입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닌 강동원과 어떤 색깔도 완벽하게 흡수하는 김고은이 사극이라는 장르 안에서 어떤 로맨스를 완성할 지 기대가 모아진다.
'혼'은 스타작가 박지은과 '흥행 보증수표' 김원석 감독의 만남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앞서 박지은 작가는 '별에서 온 그대' '사랑의 불시착' '눈물의 여왕' 등을 집필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혼'을 통해 사극 로맨스에 첫 도전한다. 김원석 감독은 '시그널' '나의 아저씨' '폭싹 속았수다' 등을 통해 '믿고 보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혼'은 기획안조차 쉽게 볼 수 없는 극비 프로젝트다. 현재 드라마와 관련해 알려진 건 사극 로맨스라는 장르 뿐이다.
이런 가운데 '혼'이 지난 달 강원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캐스팅과 프리 프러덕션을 거치며 당초 예상보다 첫 촬영이 다소 늦춰졌다.
드라마 '혼'은 현장에서 철저한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 앞서 김 감독은 전작 '폭싹 속았수다' 현장에서도 보안 유지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장에서는 대본의 외부 유출을 막기 위해 배우들에게도 쪽대본이 제공된다. 대본을 숙지하고 연기하기에 빠듯한 현장이지만, 실력파 배우들과 노련한 제작진들의 만남인 만큼 현장 분위기는 따뜻하고 화기애애하다고 전해졌다.
https://m.joynews24.com/v/1954114

인스티즈앱